- [드라마 SCENE] '내일도 맑음' 진주형, 사직서 제출→설인하 손잡고 회사 나왔다
- 입력 2018. 09.24. 21:11:08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내일도 맑음'의 진주형이 사직서를 제출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극본 김민주, 연출 어수선)에서는 황지은(하승리)이 강하늬에게 "한결 선배만 입장이 난처해졌다"며 "이번에도 한 이사님 뜻 어기면 아마 한직으로 발령 날 거다. 정말 선배를 사랑하고 걱정되면 이번엔 네가 알아서 결정해야 되지 않을까 싶다"고 충고했다.
이에 강하늬는 한 이사를 찾아 "이한결(진주형) MD님 일할 때 칼 같다. 개인적 친분으로 하늬어패럴 봐준 적 없다"고 해명했다.
한 이사는 "이한결 MD가 그렇게 말하라고 시켰느냐?"며 그녀의 말을 믿지 않았고 강하늬는 "MD님은 내가 여기 찾아온 것도 모른다"고 설명했다.
이때 이한결이 한 이사를 찾아와 "이사님에 대한 제 대답이다. 입사하고 MD로서 부끄러운 일 한 적 없다. 앞으로도 마찬가지다. 어떤 불의에도 맞설 것"이라고 말하며 사직서를 낸 뒤 강하늬를 데리고 나가 당당히 그녀의 손을 잡고 회사를 나갔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