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춘화, 권설경이 부르는 ‘찔레꽃’ 듣고 “北서 내가 부른 것과 반응 달라”
- 입력 2018. 09.25. 09:16:40
-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가수 하춘화가 과거 북한에서 불렀던 ‘찔레꽃’의 반응을 언급했다.
25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서는 ‘모두가 하나 되는 한가위’ 편으로 하춘화, 이상운, 권설경, 한유미, 크리스, 글라디스, 최주봉 등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북한에서 온 기타리스트 권설경이 기타와 함께 화려한 ‘찔레꽃’ 무대를 선보였다.
이후 하춘화는 “평양에 가서 ‘찔레꽃’을 불렀었는데 저는 조용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제가 보면서 세월이 많이 변했고 남쪽에서 부르는 ‘찔레꽃’과 불쪽에서 부르는 ‘찔레꽃’이 이렇게 다르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