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의 낭군님’ 남지현, 김재영에 “이번에는 약속 꼭 지켜라”
입력 2018. 09.25. 21:36:57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백일의 낭군님’ 남지현과 김재영이 만났다.

25일 방송된 tvN ‘백일의 낭군님’에서는 홍심(남지현)이 무언가에 이끌린듯 무연(김재영)을 뒤쫓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심은 그를 본 후 “오라버니?”라고 물었고, 무연은 “뭔가 착각을 한 것 같다”며 자리를 피했다. 하지만 재차 되묻고 검술을 제안한 홍심에 “검 실력은 여전히 형편이 없구나”라고 말하며 자신이 홍심의 오빠인 사실을 말했다.

그 후 무연은 홍심을 말 없이 껴안은 채 “몹시 그리웠다”고 말한 뒤, 동료들의 눈을 피해 숨었다. 그러면서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라며 눈물을 머금고 발길을 돌렸다.

그런 그의 뒷모습에 홍심은 “이번에는 약속 꼭 지키라”라고 말하며 무연의 뒷모습을 넋을 놓고 봤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N 백일의 낭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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