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의 매력’ 서강준 “‘하고 싶다’는 생각 먼저 든 작품… 표민수 감독으로 확신”
입력 2018. 09.27. 14:37:50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서강준이 ‘제3의 매력’을 선택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호텔에서는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제3의 매력’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제3의 매력’은 특별하지 않지만 내 눈에는 반짝거리는 서로의 '제3의 매력'에 빠진 두 남녀가 스물의 봄, 스물일곱의 여름, 서른둘의 가을과 겨울을 함께 통과하는 연애의 사계절을 그릴 12년의 연애 대서사시.

서강준은 극 중 필요 이상으로 계획적이고 섬세하며, 그래서 예민한 이차원의 현실 인간 온준영으로 분한다. 패션과는 먼 촌스러운 준영은 머릿수를 채우는 폭탄의 역할로 나간 인생 첫 미팅에서 오지랖 넓고 목소리 큰 영재(이솜)를 만난다.

서강준은 “사실 작품을 결정하는 이유가 거창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굉장히 직관적으로 ‘하고 싶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며 “나중에 생각해보니 기존의 드라마에서 보여줬던 것들과 다르게 매력 있다고 느껴졌다”고 했다.

이와 함께 서강준은 “나중에 표민수 감독님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확신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제3의 매력’은 오는 28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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