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드파파' 김재경 "형사 역할 위해 운동+탄수화물 끊기"
- 입력 2018. 09.28. 14:48:35
-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배드파파' 김재경이 형사 역할을 위해 식단을 조절하고 있다고 밝혔다.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새 월화드라마 '배드파파'(극본 김성민, 연출 손형석)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김재경은 여성 최연소 경위진급을 달성한 실력파 형사 차지우 역할을 맡았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김재경은 "이렇게 함께 한 감독님, 배우들과 이런 자리에 참석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영광이고 행복하다"고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김재경은 "형사라는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몸이 좀 더 날렵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틈틈이 운동을 했고, 과감히 탄수화물을 끊고 살고 있다. 재밌게 하루하루 촬영하고 있다"고 캐릭터 준비 과정을 전했다.
'사생결단 로맨스' 후속작 '배드파파'는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나쁜 인간이 되는 가장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오는 10월 1일 오후 10시 첫 방송.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