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숨바꼭질’ 조미령 수행 비서된 친딸 엄현경…이유리에게 “넌 대용품” 도발
- 입력 2018. 09.29. 22:19:24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숨바꼭질’ 엄현경이 조미령의 수행비서가 돼 친엄마와 가깝게 있게 됐다.
MBC ‘숨바꼭질’
29일 방영된 MBC ‘숨바꼭질’에서 민채린(이유리)은 박해란(조미령)의 곁을 맴도는 하연주(엄현경)에게 해란에게 접근해 수아인 척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우리 엄마자극해서 수아 옷 입고, 두 번 다시 그러면 영업소에 내 쫓아 버릴테니까”라며 경고하는 채린에게 연주는 “어쩌나 벌써 그만뒀는데. 사모님이 수행비서 하라 시네. 차차 더 좋은 자리 알아봐준데. 날 보면 위로가 된데요 안아드렸더니 눈물까지 흘리시고 내 품이 그립데요. 이 정도면 사모님한테 내가 민수아 아닌가요”라며 채린을 도발했다.
넌 대용품이라는 채린의 말에 “대용품이셨어요”라며 채린을 더욱 자극했다.
수행비서로 해란의 집으로 첫 출근한 연주는 해란을 에스코트하며 김실장(윤다경)을 안심시켰다. 연주를 바라보는 김실장의 눈빛이 채린을 바라볼 때와 달리 김실장이 연주가 수아인지 알고 있는 지 궁금증을 높였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숨바꼭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