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내편’ 최수종, 생이별한 유이와 재회 “내딸 도란이를 태우고 꿈은 아니겠지”
입력 2018. 09.30. 20:16:38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30일 방송된 KBS2 ‘하나뿐인 내편’(극본 김사경, 연출 홍석구)에서 강수일(최수종)이 김도란(유이)와 재회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수일이 자신의 생부인 사실을 모르는 김도란은 “저기 아저씨 저 때문에 쉬지도 못하시고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강수일은 “아니에요. 집까지 모셔다드려야죠. 회장님 명령인데요”라고 답했다.

그녀는 “근데 회장님차라 그런지 차가 정말 좋은 거 같아요. 저 아저씨 저 태어나서 이렇게 좋은 차 처음 타보거든요. 승차감도 좋고. 근데 아저씨 차가 좋은 것도 있지만 아저씨가 운전을 편하게 잘하셔서 그런 거 같아요”라고 감사 인사를 건넸다.

이에 그는 ‘내딸 도란이를 태우고 내가 운전을 하고 있다니, 이게 꿈은 아니겠지’라고 생각하며 울먹였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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