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트시그널' 시즌2 김현우, 금품 갈취 논란→세 번째 음주운전 적발
- 입력 2018. 10.01. 14:08:11
-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종합편성채널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2' 출연자 김현우가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
1일 한 매체는 김현우가 지난 4월 22일 새벽 3시쯤 서울 중구 퇴계로 인근에서 음주운전 단속에 걸렸고, 이에 1000만원의 벌금형 판정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당시 김현우는 만취 상태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를 훨씬 뛰어넘는 0.238%로 측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현우의 음주 운전은 이번이 세 번째다. 그는 지난 2012년 11월28일 같은죄로 벌금 400만원을 선고 받았고, 다음해인 2013년 4월30일 음주운전 죄로 8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한 바 있다.
음주운전 적발 외 김현우는 앞서 지난 8월 금품갈취 논란으로 구설수에 오른 바 있다. 김현우 전 여자친구 A씨는 김현우가 운영하는 식당 앞에서 '여성을 상대로 금품을 갈취하고 농락한 김현우를 규탄한다'는 내용이 담긴 현수막을 걸고 1인 시위에 나섰다.
집회 참가자가 들고 있는 피켓에는 '음주운전 벌금 내달라 갈취, 수 십 차례 현금 갈취, 수 십 차례 계좌로 갈취, 명품지갑과 그 안에 있던 현금 절도, 여성의 명품시계 잡혀서 돈 좀 달라고 권유'라는 상세한 내용이 담겨 있기도 했다.
이에 대해 김현우 측은 상대방이 허위 주장으로 협박, 공갈, 명예훼손을 했다고 반박, 법적인 대응을 예고하는 입장을 밝힌 상태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채널A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