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트시그널2’ 종영 이후 출연진들의 논란 행보…오영주 to 김현우
- 입력 2018. 10.01. 18:03:19
- [시크뉴스 전지예 기자] ‘하트시그널2’에 출연한 김현우의 음주운전 사실이 적발된 가운데 ‘하트시그널2’ 종영 이후 출연진들의 행보에 관심이 쏠렸다.
‘하트시그널2’는 지난 6월 종영했다. 당시 매 회 방송마다 높은 시청률을 기록함과 동시에 출연진들이 계속해서 화제에 올랐다. 종영 후에도 예외는 아니었다.
우선 오영주는 지난 7월 한 매체에 의해 “오영주가 유튜버로 변한다”며 “현재 사측에서는 만류하고 있지만 오영주는 퇴사한 후 본격적으로 유튜버로 활동할 계획”이라고 근황이 전해졌다.
당시 오영주는 “회사 잘 다니고 있다”며 퇴사와 유튜버 데뷔설에 대해 부인했다. 그러나 2개월 만인 지난 9월 원더우먼 페스티벌에 출연해 유튜버가 된다고 공개했다. 그는 “지금은 유튜브를 통해 일상 브이로그나 고민상담 콘텐츠를 통해 많은 분과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트시그널2’에서 연인이 된 정재호 송다은의 결별설도 들려왔다. 지난 9월 두 사람이 현재 SNS 언팔로우인 상태가 알려졌고 송다은이 정재호에게 불만을 표하는 듯한 댓글을 남겼다는 것으로 두 사람의 결별설이 불거졌다.
하지만 이후 정재호가 결별설에 대해 해명했다. 그는 “사실 저희가 사소한 문제로 조금 다퉜다. 지금은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서로 노력 중이다”고 솔직하게 밝혀 논란은 마무리됐다.
마지막으로 김현우는 방송 이후 여러 번 논란에 휩싸였다. 그는 지난 8월 금품 갈취 논란으로 화제에 등극했다. 김현우 전 여자친구 A씨는 김현우가 운영하는 식당 앞에서 ‘여성을 상대로 금품을 갈취하고 농락한 김현우를 규탄한다’는 내용의 현수막과 함께 1인 시위를 펼쳤다.
더불어 집회 참가자는 음주운전 벌금 내달라고 갈취, 수 십 차례 현금 갈취, 계좌로 갈취, 명품 지갑과 그 안에 있던 현금 절도, 여성의 명품시계 잡혀서 돈 좀 달라고 권유 등 김현우의 행동에 대해 폭로했다. 이에 김현우 측은 상대방이 허위 주장으로 협박 공갈 명예훼손을 했다고 반박하며 법적인 대응을 예고했다.
이러한 가운데 오늘(1일) 한 매체는 김현우의 음주 운전 적발 사실을 알렸다. 그가 지난 4월 새벽 3시쯤 음주운전 단속에 걸려 1000만원의 벌금형을 판정 받았다는 것이다. 더불어 김현우의 음주 운전은 이번이 세 번째라는 사실이 충격을 자아냈다. 그는 지난 2012년 2013년에도 음주운전을 해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오영주 SNS, 채널A제공, 채널A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