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우, 대형 로펌 변호사 9명 선임… 선임료 3천만 원↑
입력 2018. 10.01. 19:07:17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하트시그널2’에 출연했던 일반인 김현우가 세 번째 음주운전 단속에 걸려 대형 로펌변호사 9명을 선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1일 한 매체는 김현우가 2012년 11월, 2013년 4월에 이어 지난 4월 세 번째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 벌금형 1천만 원 판결이 났다고 보도했다.

더불어 해당 매체는 법조계에서 이번 사건을 두고 음주운전을 한 피의자의 사건에 대형 로펌의 변호사가 9명이 선임됐다는 말이 있었다며 9명의 변호인단 중 대기업 총수 사건이나 거물급 정치인을 다룬 변호사들도 포함됐다는 설도 있다고 첨언했다.

대형로펌 변호사 9명을 변호인단으로 쓰려면 최소 3천만 원 이상의 선임료가 필요하다. 이번 김현우 사건의 법정 최고 벌금액은 1천만 원인 상황. 이와 관련 김현우 사건을 수임한 대형 로펌의 대표 변호사는 “아무런 얘기도 해줄 수 없다”고 밝혔다.

한편 김현우는 지난 4월 새벽 3시경 서울 중구 퇴계로 인근에서 레인지로버 차량 우전 중 혈중알코올농도 0.238%의 상태로 음주단속에 걸렸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채널A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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