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끝까지 사랑’ 정혜인, 홍수아에 “친딸 아니라는 거 알까?” 당황
입력 2018. 10.01. 20:30:12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끝까지 사랑’에서 정혜인이 홍수아를 당황시켰다.

1일 오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극본 이선희 연출 신창석)에서 에밀리(정혜인)은 강현기(심지호)의 상견례를 마치고 돌아온 강세나(홍수아)에게 연락했다.

강세나는 에밀리에게 찾아가 “오늘 바쁘다고 하지 않았냐”고 짜증을 냈고 에밀리는 아무렇지 않은 척 “마실 거 줄까?”라며 “상견례 어떻게 됐냐”고 물었다.

에밀리가 알고 있다는 사실에 강세나는 잠깐 당황했지만 곧 중심을 잡았고 “깨졌다”고 알렸다. 이에 에밀리는 “그럼 내가 강현기 꼬셔도 될까?”라고 물었고 강세나는 “우리 오빠 빈손인 거 모르냐. 곧 쫓겨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에밀리는 “강현기를 만날 수 없으면….”이라고 말문을 줄인 뒤 “할 수 없다. 강제혁(김일우) 사장을 찾아갈 수밖에. 아님 정태수(안승훈) 회장이 빠를까?”라고 말한 뒤 강세나의 반응을 살폈다.

강세나는 황당해 하며 “네가 그 사람들을 왜 만나. 윤정한(강은탁)과 과거? 우리 아버지도 다 안다. 그게 뭐 그렇게 대단한 거라고”라고 여유 있는 것처럼 말했다.

그러나 에밀리는 강세나에게 “강제혁 사장은 네가 친딸이 아니라는 것도 아실까”라고 말했고 강세나는 크게 당황해 손에 들고 있던 음료수까지 떨어트렸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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