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룸’ 김희선 “타인으로 변하고 싶다는 생각한 적 多”
입력 2018. 10.02. 14:44:42
[시크뉴스 전지예 기자] ‘나인룸’ 김희선이 다른 사람으로 변하고 싶은 순간이 있다고 밝혔다.

2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는 tvN 새 토일드라마 ‘나인룸’(연출 지영수, 극본 정성희)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다른 사람으로 변해보고 싶은 순간이 있냐는 질문에 김해숙은 “저는 그대로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면서도 “실제로 김희선으로 살아보고 싶다. 1시간이라도 살아 보고 이렇게 예쁜 얼굴로 살면 얼마나 좋을까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김희선은 “많다. 수시로 다른 사람으로 바뀌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어린 친구들 보면서 내가 20대일 때도 생각나고 그렇다. 그리고 남자로도 바뀌어 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나인룸’은 희대의 악녀 사형수 장화사와 운명이 바뀐 변호사 을지해이, 그리고 운명의 열쇠를 쥔 남자 기유진의 인생리셋 복수극으로 오는 6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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