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슈 VIEW] 서인국 군대 논란,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 첫방도 가리지 못한 이슈
- 입력 2018. 10.04. 09:58:48
-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서인국이 군대 면제 이후 첫 작품으로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을 선택해 대중들을 만났다. 드라마에 대해서는 합격점이나, 그는 첫방 이후에도 '군대 면제 논란'이라는 꼬리표를 없애지 못하고 여전히 이슈화 되고 있다.
서인국은 지난해 3월 군대에서 골연골병변 진단을 받아 퇴소하며 한차례 군대 의혹에 휘말린 바 있다. 앞서 미루어 본 사례를 들여다 봤을때, 군 입대를 한 후 면제를 받고 퇴소 당하는 일은 흔하지 않기 때문.
그런 논란이 있고난 7개월 뒤, 그는 tvN 새 수목극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로 안방에 돌아왔다. 하지만 군대 면제 논란이 있던 배우의 복귀가 다소 빠르지 않냐는 부정적인 여론이 첫 방송을 한 이후에도 계속돼 그는 여론의 뭇매를 피하지 못하고 있다.
이 드라마의 원작은 지난 2002년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바, 일본 배우 기무라 타쿠야가 출연하며 작품성과 연기력을 모두 갖췄다는 긍정적인 평을 받았다. 특히나 로맨스에 미스터리 요소가 결합됐다는 점은 대중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기 충분했다.
이런 요소들은 한국판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에서도 화제가 되며 첫 방송부터 흥미진진한 전개를 이어갔다.
그럼에도 일부 누리꾼들은 "연기는 잘하지만 군대 면제 논란 후 첫 드라마라 그 이슈만 떠오른다"라고 부정적인 시각으로 서인국을 바라보고 있다.
최근 서인국은 드라마 제작발표회를 통해 "그간 심려를 끼쳐드린 점 죄송하다"는 말과 함께 "좋은 연기로 무영이라는 역할을 잘 소화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연기로 논란을 잠재우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그런 그의 의지는 드라마가 끝난 뒤, 논란을 잠재우는 터닝포인트로 작용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