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뷰티 인사이드' 류화영, 엘제이와 논란 후 첫 복귀…반응은 싸늘
- 입력 2018. 10.10. 09:41:42
-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엘제이와 진흙탕 싸움으로 논란을 일으켰던 류화영이 '뷰티 인사이드'에 서현진 라이벌로 등장했다.
9일 방송된 JTBC '뷰티 인사이드'에서는 한세계(서현진)가 자신이 출연하고 싶은 작품에 거절당하자 직접 감독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감독 사무실을 찾은 한세계는 때마침 감독과 미팅중이던 채유리(류화영)을 발견했다.
이날 채유리를 사이에 두고 감독과 한세계의 대화는 이어졌다. 감독은 신세계에게 "내가 알던 배우는 이제 없다"고 냉담하게 말했고, 그에 한세계는 감독 앞에 무릎까지 꿇며 "한 번만 기회를 달라 애원했다.
감독과 세계의 지난 날에 대해 자세히 나오지는 않았지만 한 달에 일주일, 몸이 바뀌는 세계의 특이사항을 들어 촬영 당시부터 지금까지 그런 모습으로 작품에 누를 끼쳤을 것으로 추측케 하고 있다.
한편 감독 앞에서 약해졌던 한세계의 모습을 본 채유리는 코웃음 치며 그를 비웃었다. 유리의 비웃음과 함께 류화영은 논란 후 작품을 통해 복귀를 했으며 이를 둘러싼 반응은 유리가 세계를 보듯 냉정했다.
엘제이는 지난 8월 류화영과 연인이었다고 주장하며 함께 찍은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하지만 류화영은 반대로 엘제이에게 데이트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 파문이 일었다.
그 후 류화영은 얼굴을 방송을 통해 얼굴을 비추지 않다가, '뷰티 인사이드'를 통해 논란 후 작품에 복귀했다.
하지만 논란이 거셌기 때문일까. 복귀한 류화영을 향한 일각의 시선은 곱지만은 않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JTBC 뷰티 인사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