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中美 김정은 vs 판빙빙 vs 조이킹 드라마 위해 삭발투혼, 미모 비교
입력 2018. 10.11. 16:32:06
[시크뉴스 구혜정 기자] 미국의 아역배우 출신 여배우 조이킹(Joey King)이 드라마를 위해 삭발투혼을 했다. 조이킹은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삭발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과 삭발 후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미국 매체들이 조이킹의 삭발 변신을 집중 조명하고 있다.

조이킹 (Joey King)

조이킹은 드라마 “4개월 동안 내 이름은 집시로즈블랑차드(Gypsy Rose Blanchard)이다. ‘더 액트(The Act)’ 드라마에 출연한다”며 삭발을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김정은

미국의 조이킹에 앞서 우리나라의 김정은, 중국의 판빙빙이 드라마에서 삭발투혼을 펼친바 있다. 김정은은 MBC ‘해바라기’에서 삭발투혼을 하며 무명배우에서 벗어났다.

판빙빙

판빙빙은 후난TV ‘무미랑전기(武媚娘傳奇)’에서 삭발투혼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드라마를 위해 한중미 삼국 여배우들이 삭발투혼을 펼치며 이목을 집중시킨 것이다.

한편, 시청자들은 “삭발해도 예쁘다”, “연기를 위한 열정이 대단하다”며 여배우들의 삭발투혼을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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