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룸’ 김희선, 김영광+교도관에게 고백 “김해숙과 영혼 바뀌었다”
입력 2018. 10.13. 21:31:13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나인룸’에서 김희선이 김영광과 교도관들에게 고백을 했지만 믿어주지 않았다.

13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TV tvN 드라마 ‘나인룸’(극본 정성희 연출 지영수)에서 장화사(김해숙)와 을지해이(김희선)는 서로 영혼이 뒤바꼈다.

둘만 있는 교도소 졉견실에서 을지해이와 장화사는 서로 몸싸움을 벌였고 을지해이는 장화사에게 “도둑년”이라고 했다.

소란을 듣고 들어온 교도관들에게 장화사의 몸을 한 을지해이는 사과를 했고 을지해이의 몸을 한 장화사는 “지난번 감전사고로 몸이 뒤바뀌었다. 변호사는 이 친구고 내가 사형수 장화사”라고 고백했다.

그러자 교도관과 함께 들어온 기유진(김영광)은 모두 실소를 터트렸고 결국 장화사의 몸을 한 을지해이는 교도관의 손에 붙잡혀갔다.

을지해이는 “장화사 맞다”고 했으며 “사실 안 미쳤다. 미친 척 한거다. 다시는 사고치지 않겠다”고 교도관에게 약속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tvN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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