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하나뿐인 내편' 이장우, 유이 향한 마음 부정 "나 정말 왜이러냐"
- 입력 2018. 10.14. 20:28:55
-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하나뿐인 내편' 이장우가 다친 유이를 걱정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극본 김사경, 연출 홍석구)에서는 출근길에 마주친 김도란(유이)와 왕대륙(이장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출근길에 김도란은 급한 마음에 뛰어가다가 넘어져 무릎을 다쳤다. 이를 보게 된 왕대륙은 "거기서 기다려라. 약 사오겠다"며 급하게 약국을 향해 달려갔다.
허겁지겁 약을 사서 김도란에게 돌아가는 길에 왕대륙은 "나 정말 왜그러냐. 나 정말 미친거 아니냐?"며 혼잣말을 했다.
그러면서 왕대륙은 "부하 직원이 다쳤는데, 상사가 이정도는 해야하는 거다. 김비서가 아니라 다른 직원 누가 다쳤어도 이랬을 거다"며 지나치게 김도란을 걱정한 자신을 합리화시키며 김도란을 향한 마음을 부정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