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나도 엄마야' 이인혜, 우희진 "유산 위험, 자업자득" 뻔뻔함에 분노…복통 호소
입력 2018. 10.16. 09:03:39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나도 엄마야' 우희진이 뻔뻔한 태도로 이인혜를 분노하게 만들었다.

16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나도 엄마야'(극본 이근영, 연출 배태섭)에서는 윤지영(이인혜)의 병문안을 간 최경신(우희진)과 임은자(윤미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임은자는 아침 일찍 최경신을 데리고 윤지영이 입원한 병원을 찾았다.

임은자는 "절대 흘리면 안 된다. 꼭 담고 있다가 건강하게 낳아. 네 아버지랑 나는 그것 밖에 바라는 게 없다"며 "먹고 싶은 게 있으면 언제든지 얘기해라"고 따듯한 말을 건넸다.

임은자는 윤지영과 대화가 끝난 뒤 전화를 받기 위해 밖으로 나갔고 병실에는 최경신과 윤지영만 남았다. 최경신은 임은자가 나가자마자 "유감이네. 조심 좀 하지"라고 말해 윤지영을 분노하게 만들었다.

윤지영은 "내가 누구 때문에 다쳤는데"라고 황당한 심정을 표했지만 최경신은 미안한 기색 하나 없는 얼굴로 "쓸데 없이 남의 일에 끼어드니까 그런 일을 당하는 거다. 자업자득이다"고 말했다.

윤지영은 뻔뻔한 최경신의 대답에 "당장 나가라"고 소리를 질르던 중 갑작스러운 복통으로 통증을 호소하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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