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들의 여유만만’ 이미나 “부정적인 생각→ 활성산소 생성→ 노화”
입력 2018. 10.16. 09:44:13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 컬러 테라피 이미나 강사가 출연해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전했다.

16일 오전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는 ‘일일 클래스, 공감 교실’ 코너가 그려졌다.

이미나 강사는 이날 방송에서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그는 “외면이 예뻐 보이는 이유는 나 자신을 사랑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긍정적인 생각과 자신을 사랑하게 되면 세로토닌 호르몬이 나온다”고 말했다. 세로토닌 호르몬은 행복의 감정을 느끼게 해주는 호르몬으로 식욕, 수면, 기억력 등 많은 기능에 관여한다. 그러나 세로토닌이 부족하면 우울증, 불안증 등이 생길 수 있다.

이와 반대로 부정적인 생각을 하면 활성산소가 생겨난다. 활성산소는 노화의 주범으로 몸속으로 들어간 산소가 산화돼 생체조직을 공격하고 세포를 손상시킨다.

이어 이미나 강사는 “활성산소가 많이 생성되면 좋은 걸 먹고 바른다고 득이 되지 않는다”며 “유명 연예인이 쓰는 화장품을 사고 ‘효과 없는 거 아니야?’라고 의심한다면 활성산소가 발생해 더욱 효과가 없게 나타나는 것”이라고 했다.

‘그녀들의 여유만만’은 매주 평일 오전 9시 50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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