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 the guest' 김동욱·김재욱, 빙의된 유승목 찾아…짙게 드리운 '손' 그림자
- 입력 2018. 10.16. 10:03:00
-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어둠이 짙게 드리운 '손' 그림자가 유승목을 덮쳤다. 이에 김동욱과 김재욱이 '손'에 빙의된 유승목을 찾아 나서는 공조를 시작한다.
16일 OCN '손 the guest' 제작진이 '손'에 빙의된 화평(김동욱)의 아버지 근호(유승목)를 쫓는 화평과 최윤(김재욱)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화평과 최윤은 그 어느때보다 절박한 심정으로 윤근호 찾기에 돌입, 특히 20년 만에 다시 만난 아버지가 '손'에 빙의되며 위기를 맞은 화평의 얼굴에는 슬픔과 위태로움이 담겨 있어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릴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한 번 가족을 잃은 슬픔을 가진 최윤은 화평의 마음을 깊이 이해하고 이번 빙의 사건에 더욱 예리하게 레이다를 세우며 긴장감을 높인다.
반환점을 돈 '손 the guest'. 화평, 회윤, 길영(정은채)은 박일도 추적의 고삐를 당기며 숨 가쁜 전개를 이어가고 있고 최근 최신부(윤종석)가 하급령에 빙의됐음이 밝혀지며 박일도의 행방이 모호해진 상황이다.
한편 길영은 박일도 빙의자인 이철용 아들 이상철에게 귀신이 되기 전 박일도를 본 적 있다는 증언을 얻은 바. 박일도의 진실이 조금씩 베일을 벗고 있는 가운데 근호가 '손'에 빙의돼 화평을 위협하고 있다.
다시 화평의 가족을 찾은 '손'. 이번에도 화평과 최윤, 길영이 서윤(허율)에 이어 근호에게 빙의된 '손'을 퇴치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OCN 손 the gu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