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각시별' 이수경, 비행기 사고서 채수빈母 구한 이제훈 행동에 의문
입력 2018. 10.16. 10:04:27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여우각시별' 이수경이 비행기 사고현장에서 이제훈을 발견하고 호기심을 느끼기 시작했다.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극본 강은경, 연출 신우철)에서는 비행기 엔진에 화재가 발생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이날 비행기 사고에 나영주(이수경)를 비롯한 보안팀에게는 사고현장에 투입해 여형객들을 안전하게 대피시키라는 임무가 주어졌다. 오대기(김경남)와 나영주는 처음 투입되는 비행기 사고에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그리고 해당 비행기에 한여름(채수빈)의 엄마 윤혜원(김여진)이 타고 있었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이수연(이제훈)은 한여름을 위해 사고가 난 기체로 뛰어들어 윤혜원을 구했다. 나영주는 여객서비스팀 이수연이 왜 현장에 들어온 것인지 의문을 품었다.

심플한 성격 탓에 타인에게 관심을 갖지 않는 나영주는 그간 이수연을 둘러싼 갖가지 루머와 한여름과 엮인 여러 사건사고에도 크게 동요하지 않았다. 그러나 여객서비스팀인 이수연이 위험을 무릅쓰고 사고현장에 들어와 여객을 구하자 의문을 가지게 됐다. 게다가 남들 눈에 띄지 않게 몰래 일을 처리했기에 더욱 관심이 증폭된 것. 앞으로 나영주가 이수연의 행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비밀을 가진 의문의 신입과 애틋한 사연을 가진 사고뭉치 1년 차가 인천공항 내 사람들과 부딪히면서 서로의 결핍과 상처를 보듬는 휴먼멜로 '여우각시별'은 매주 월,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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