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맑음’ 홍아름, 설인아 있는 자리에 하승리에게 “사촌언니 하늘나라 갔지?”
입력 2018. 10.16. 20:48:03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내일도 맑음’에서 홍아름이 하승리의 심기를 건드렸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극본 김민주 연출 어수선)에서 한수정(홍아름)은 윤선희(지수원)의 심부름을 하기 위해 황지은(하승리)의 회사에 방문했다.

황지은은 한수정의 발걸음에 반가워하지 않는 기색을 보였고 근처 카페로 이끌었다. 황지은은 한수정에게 천만 원을 주며 “오피스텔로 옮겨라”고 했고 한수정은 황지은을 약올리 듯 “매일 내 얼굴 보니까 찔리나보다”라고 말했다.

이에 황지은이 줬던 돈을 뺏으려고 하자 다시 가로채며 강하늬(설인아)의 집에서 나오겠다고 약속했다.

잠시 후 강하늬가 자리에 합석했고 한수정은 일부러 강하늬에게 어렸을 적 일화를 물었다. 이에 강하늬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하자 “구슬은 수정이 기억인데 그치 지은아. 아 맞다. 하늘나라로 갔댔지”라며 “많이 보고 싶을 텐데 속상하게 해서 미안”이라고 말했다.

상황을 자세히 모르는 강하늬는 “사촌언닌데 그래도 기억해주면 고맙지 않을까”라고 거들었고 한수정은 “사촌언니 무지 좋아하겠다”고 말해 황지은이 열이 오르게 만들었다.

‘내일도 맑음’은 매주 평일 오후 8시 25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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