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의 낭군님’ 김재영, 도경수 그리워하는 남지현에게 “악연이니 끊어내야”
입력 2018. 10.16. 22:11:31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백일의 낭군님’에서 남지현이 도경수를 그리워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TV tvN 월화드라마 ‘백일의 낭군님’(극본 노지설 연출 이종재)에서는 궁으로 돌아간 원득(도경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원득이 없는 집에서 혼자 멍하니 앉아있었던 홍심(윤이서, 남지현)은 무연(김재영)이 끼니를 챙겨주려고 하자 속마음을 털어놨다.

홍심은 “내가 진짜 홍심이고 그 사람이 원득이라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했다”며 “말도 안 된다. 나는 이선데. 윤이서”라고 자각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무연이 말을 떼려고 하자 홍심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잠깐 바람 좀 쐬고 오겠다”며 “종일 방안에만 있었더니 답답하다”고 나가는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자 무연은 나가려는 홍심에게 “악연이다”고 말하며 홍심의 발걸음을 세웠다. 무연은 “설령 악연이 아니라도 가질 수 없는 사람이다. 그러니 끊어내야한다”고 말했고 홍심은 무연의 말을 다 듣고 방에서 나왔다.

‘백일의 낭군님’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tvN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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