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분 인터뷰] '완벽한 타인' 이서진 "야해서 편집된 장면? '베드신'은 아냐"
- 입력 2018. 10.17. 15:14:18
- [더셀럽 최정은 기자] 배우 이서진이 영화에서 편집된 장면에 관해 밝혔다.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이서진을 만나 영화 '완벽한 타인'(제작 필름몬스터)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서진은 이번 영화에서 꽃중년 레스토랑 사장 준모 역을 맡아 송하윤과 신혼부부로 호흡을 맞췄다.
앞선 인터뷰에서 '야해서 잘린 장면'에 관해 언급한 그에게 편집된 장면에 관해 묻자 그는 "차 타고 집들이 갈 때 '또 하고 싶다'는 대사가 있었다"며 "집에서 일이 하나 있었는데 편집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왜 편집했는지 물었더니 감독 말로는 '너무 야하게 보인다'더라"며 "베드신은 아닌데 '너무 야한 것 같아 뺐다'고 하더라. 벽 쪽으로 밀치는 신이다. 차 안에서의 신도 더 야한 게 있는데 편집됐다"고 설명했다.
'완벽한 타인'은 완벽해 보이는 커플 모임에서 한정된 시간 동안 핸드폰으로 오는 전화 문자 카톡을 강제로 공개해야 하는 게임 때문에 벌어지는 예측불허 이야기를 다룬다. '핸드폰 잠금해제 게임'이라는 독특한 소재와, 유해진 조진웅 이서진 염정아 김지수 송하윤 윤경호 등의 다채로운 캐스팅 조합이 기대를 모은다. 오는 31일 개봉.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