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비밀과 거짓말' 이중문, 서인석에 "회장님 손자 아냐" 버럭
- 입력 2018. 10.17. 19:38:59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비밀과 거짓말' 이중문이 서인석을 매몰차게 내쳤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비밀과 거짓말'(극본 이도현, 연출 김정호)에서는 가출한 윤재빈(이중문)을 찾으러 가는 오상필 회장(서인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회장은 윤재빈이 가출한 이후 밥도 먹지 못하고 끙끙 앓았다. 윤재빈이 머물고 있는 절을 알게 된 윤재빈은 다급하게 달려갔다.
하지만 윤재빈은 오회장을 본 척도 하지 않았다. 윤재빈은 "난 오재빈이 아니라 윤재빈이다. 회장님 손자 아니다"고 소리쳤다.
오회장은 뺨을 때리며 애원했다. 30년 만에 찾은 할애비 핏줄을 어찌 아니라고 하냐. 틀림없는 내 새끼다. 니가 부정해도 할애비 피가 흐르고 있다고 말했다.
돌아가자고 설득하는 오회장에 윤재빈은 "못간다. 안간다. 세상과 연을 끊고 살기로 했다"고 냉담하게 답했다.
오회장은 "신화경이 그렇게 좋냐. 할애비 가슴에 못을 박고 살고 싶냐"고 물었다. 윤재빈은 "신화경도 잊기로 했다. 회장님이 반대하는 결혼 안한다. 돌아가라. 그리고 다시는 찾아오지마라. 원래 회장님 손자는 없다고 생각해라"고 말한 후 자리르 떠났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