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끝까지 사랑' 홍수아, 박광현과 이혼 위기 "무서워서 집 못가겠다"
- 입력 2018. 10.17. 20:03:04
- [더셀럽 박수정 기자]'끝까지 사랑' 홍수아가 이혼 위기에 놓였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극본 이선희, 연출 신창석)에서는 강세나(홍수아), 윤정한(강은탁) 관계를 알고 분노하는 한두영(박광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한두영은 한가영(이영아)과 강세나의 이야기를 엿듣고 충격에 빠졌다. 윤정한과 강세나가 과거 연인사이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 특히 자신을 제외한 주변인들이 이 같은 사실을 알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더욱 분노를 참지 못했다.
소리지르는 한두영의 모습에 놀란 강세나는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강제혁(김일우)를 찾아가 이 같은 사실을 전달했다.
강세나는 강제혁 앞에서 "저 어떡해요 너무 무서워서 집에 못가겠다"며 울었다. 하지만 강제혁은 강세나를 위로하기는 커녕 강세나 탓을 하며 혼을 냈다.
그런 강제혁의 반응에 강세나는 "제가 지금 이혼 당할 처지인데.."라며 "그런 말도 못하냐. 가서 내 편을 될 수 없냐"며 서운해했다. 강제혁은 끝까지 "가서 싹싹 빌어라. 이혼은 절대 안된다"고 다그쳤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