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나도 엄마야’ 박근형, 방부제사건 조작 시인… 알렉스 “그만두자”
입력 2018. 10.18. 09:20:17
[더셀럽 김지영 기자] ‘나도 엄마야’에서 알렉스가 박근형에게 부모자식의 연을 끊자고 선언했다.

18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나도 엄마야’(극본 이근영 연출 배태섭)에서는 신상혁(알렉스)이 아버지 신태종(박근형)에게 찾아 따져 묻는 모습이 그려졌다.

신상혁은 집으로 들어오자마자 신태종에게 “아버지가 제 회사 망하게 하려고 서 이사한테 시켜서 일 맡겼냐”고 물었다. 옆에서 지켜보고 있던 어머니 임은자(윤미라)는 “그게 아니라”며 아들과 남편 사이의 갈등을 무마하려 했다.

그러나 신상혁은 임은자의 팔을 뿌리치며 “말씀해봐라. 아들이 다 망했다가 어렵게 키운 회사를 다른 사람도 아니고 아버지가 망하게 하려고 했던 게 사실이냐”고 화냈다.

이에 신태종은 다른 핑계 없이 “내가 미안하다”고 했다. 그러나 임은자는 “형수가 먼저 말을 꺼냈다”고 말을 하려고 하자 신태종은 임은자의 말을 말리며 “내가 잘못했다. 내가 했다. 내가 너한테 잘못했다”고 했다.

결국 신상혁은 “됐다. 그만하자”며 “나한테 아버지는 없는 걸로 하겠다”고 집을 나갔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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