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VS전 남자친구, 17일 비공개 대질조사…경찰출석 후 조용히 귀가
입력 2018. 10.18. 10:03:44
[더셀럽 전지예 기자] 가수 겸 배우 구하라와 전 남자친구 최종범 씨가 대질조사를 마쳤다.

지난 17일 오후 6시 30분경 구하라와 최종범 씨는 대질조사를 위해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했다.

이날 구하라와 최종범 씨는 약 4시간 반 동안 이뤄진 대질조사에서 각자의 주장에 대한 신빙성을 입증했다.

조사 후 양측은 각각 시간차를 두고 경찰서를 나섰고 모두 별다른 입장 발표 없이 침묵하며 경찰서를 빠져나갔다.

구하라와 최종범 씨는 지난달 13일 폭행사건 이후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다. 이후 최종범 씨가 성관계 동영상을 빌미로 구하라를 협박했다는 의혹이 불거졌고 지난 2일 최종범 씨의 휴대폰 및 USB 등을 압수해 서울청사이버수사대에 디지털포렌식을 의뢰했다.

지난달 13일 쌍방 폭행 혐의로 두 사람에 대한 조사를 시작한 경찰은 조만간 수사 결과를 종합해 발표할 예정이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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