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심은진 “베이비복스 시절, 회사가 사기 당했다고 해서 돈 못 받아”
입력 2018. 10.18. 13:49:13

MBC '정희'

[더셀럽 전지예 기자] ‘정희’ 심은진이 베이비복스 당시 수입에 얽힌 일화를 전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이하 ‘정희’)에서는 베이비 복스 출신 심은진 간미연이 출연했다.

이날 김신영은 “베이비복스 당시 스케줄 감당할 수 없었지만 수입은 없었냐”고 질문하며 “‘행님아’ 때 수입 한 달에 20만 원쯤 됐다”고 고백했다.

심은진은 “저희 진짜 쉬는 시간 없었다. 8년 만에 15일 휴가를 받았다. 행사 진짜 많이 했고 공백기 없었다. 해외 스케줄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김신영은 “1000만원이 들어오면 얼마나 받냐”고 직설적으로 질문했다.

심은진은 “회사가 자꾸 사기를 당했다고 하더라. 우리는 돈을 못 받았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간미연은 “요즘 아이돌도 앨범 내고 3집은 돼야 돈을 벌더라”라고 덧붙였다.

이어 심은진은 “사실 진위 여부가 파악은 안 됐다”고 말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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