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박범남씨, 마상활쏘기 대회 단사 종목 1위 '쾌거'…해온·해랑도 수상
입력 2018. 10.19. 07:55:07
[더셀럽 안예랑 기자]'인간극장' 박범남씨가 마상대회에 출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9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인간극장'에서는 범남씨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범남씨는 단사 대회에 출전했다. 말을 타고 달리며 화살을 쏴 과녁에 맞추는 경기다.

범남씨는 빗속을 뚫고 경기를 시작했다. 연달아 두 번 과녁을 맞춰야 하는 경기에 범남씨의 화살은 정중앙을 관통했다. 만점이었다.

범남씨는 "제일 잘 나온 것 같다. 그런데 아쉽다. 타점을 정확히 볼 수 있었는데. 다른 선수들도 똑같을 거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회의 두 번째 날이 밝았다. 아내 주연씨와 딸 해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경기가 진행됐다. 날은 맑았지만 전날 내린 비때문에 바닥이 진흙탕이 됐다. 낙마 사고도 빈번하게 발생했다. 범남씨는 마지막 경기를 시작했고 거침없이 달려 경기를 마무리했다.

대회 마지막 날 저녁 열린 시상식에서 범남씨의 아들 해랑과 해온이가 청소년 종목에서 2,3위를 거뒀다. 범남씨는 단사 종목 1위를 거뒀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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