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현수가 진단받은 ‘기흉’ 화제…증상 및 원인은?
- 입력 2018. 10.19. 16:54:34
- [더셀럽 전지예 기자] 배우 신현수가 기흉 진단을 받았다는 사실이 전해지며 기흉에 대한 관심이 모아졌다.
19일 신현수의 소속사인 윌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신현수 씨가 오늘 새벽 급하게 병원에 이송됐고 기흉 진단을 받았다”며 “즉각적인 조치가 필요해 금일 간단한 수술을 마쳤다”고 알렸다.
이어 “수술 후 회복 기간이 필요하다는 의사 소견에 따라 금주 예정돼 있던 드라마 촬영 스케줄을 취소하고 충분히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기흉은 폐에 구멍이 생겨 공기가 새고 이로 인해 늑막강 내에 공기나 가스가 고이게 되는 질환이다. 이로 인해 호흡곤란이나 흉부 통증 등의 증상을 유발한다.
일차성 자연 기흉과 이차성 기흉으로 나뉘어진다. 일차성 자연 기흉은 폐에 다른 질환을 가지고 있지 않아도 자연 발생되는 경우가 많다.
이차성 기흉의 가장 흔한 원인은 만성 폐쇄성 폐질환이나 폐기종 등 폐에 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외에도 가족력과 관련있을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
치료는 1차로 산소를 투여하면서 기다리는 것이나 대부분의 기흉 환자는 흉관 삽관을 하게 된다. 이외에도 화학적 흉막 유착술을 시행할 수도 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더셀럽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