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황후의 품격' 측, "김정태 役 배우 물색중" [종합]
입력 2018. 10.19. 17:34:23
[더셀럽 이원선 기자] 배우 김정태가 건강상의 이유로 '황후의 품격'에서 하차한다.

19일 김정태 소속사 더퀸 엔터테인먼트 측은 더셀럽에 "김정태가 건강상의 이유로 SBS 새드라마 '황후의 품격'에서 하차한다"며 "당분간 치료에 전념할 예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황후의 품격'은 어느 날 갑자기 신데렐라가 돼 황제에게 시집온 명랑 발랄 뮤지컬 배우가 궁의 절대 권력과 맞서 싸우다가 대왕대비 살인사건을 계기로 황실을 무너뜨리고 진정한 사랑과 행복을 찾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극 중 김정태는 대한제국 황제이자 절대 권력자 이혁(신성록)의 오른팔 마필주 역을 맡았다.

갑작스레 전해진 김정태의 건강 악화 소식과 함께 SBS 측도 빠르게 마필주 역할에 적합한 인재를 찾고 있는 바. 같은 날 SBS 관계자는 더셀럽에 "김정태 씨가 맡았던 캐릭터에 적합한 배우를 물색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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