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끝까지 사랑' 이영아, 정혜인X강은탁 결혼 사실에 경악 "내 남편이다"
입력 2018. 10.19. 20:26:04
[더셀럽 안예랑 기자] '끝까지 사랑' 이영아가 정혜인과 강은탁의 결혼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에서는 에밀리 장(정혜인)과 재회한 한가영(이영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가영은 윤정한(강은탁)이 돌아왔다는 사실을 알고 윤정한을 만났다 .한가영은 윤정한에게 "재동이에게 들었어. 축하해. 나는 괜한 걱정했잖아"라고 말했다.

이에 윤정한은 "네 걱정이 맞아. 난 수단방법 안 가릴 거야. 지난 6년 그렇게 살았어"라고 말했다.

한가영은 그런 윤정한에게 "그럼 돈으로만 싸워. 폭력은 쓰지마"라고 걱정을 표했다. 윤정한은 "너한테 해야 할 말이 또 있어. 용서해 달라고, 이해해 달라고 그런 말도 못 하겠다"고 말했다.

한가영은 "무슨 말이냐"고 물었지만 그 순간 서미순(이응경)이 나타났다. 서미순은 "말해도 내가 해. 네 입으로 하지 마"라고 말한 뒤 한가영을 데리고 돌아갔다.

그리고 다음날 한가영은 윤정한의 사무실이 있는 건물을 찾았다가 에밀리(정혜인)를 마주했다. 에밀리는 자신에게 아는체를 하는 한가영에게 "제가 교통사고 나서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말한 뒤 남편을 만나기 위해 건물을 찾았다고 말했다.

한가영은 아무것도 모른 채 "결혼했냐"고 축하인사를 건넸고 그 순간 윤정한이 등장했다. 에밀리는 윤정한을 보고 "허니"라고 말했고 이어 한가영에게 "내 남편이다. 제임스 와이 장"이라고 말해 한가영을 충격에 빠트렸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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