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도 맑음' 지수원, 불안 떠는 하승리에 "피를 묻혀도 내 손에 묻힐 것"…이기적 母情
- 입력 2018. 10.19. 20:34:17
- [더셀럽 안예랑 기자] '내일도 맑음' 지수원이 하승리를 위해 악행을 꾸몄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에서는 강하늬(설인아) 출생의 비밀을 알고 있는 최유라(홍아름) 때문에 불안에 떠는 황지은(하승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황지은은 최유라가 강하늬의 출생의 비밀을 알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두려움에 떨었다. 황지은은 윤선희(지수원)에게 "너무 무섭다. 강하늬가 수정언니인 거 다 안다잖아"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에 윤선희는 "엄마가 알아서 다 할거다"며 황지은을 안심시켰다. 그럼에도 황지은은 몸을 떨며 두려움을 표했고 윤선희는 "피를 묻혀도 내 손에 묻힐 거야. 엄마 믿지. 엄마가 다 할 거니까 넌 아무 걱정 하지마"라고 황지은을 안심시켰다.
최유라는 두 사람의 모습에 비웃음을 보낸 뒤 윤선희에게 "이 계좌로 5천만원을 보내라"고 협박한 뒤 자리를 떴다.
사무실로 돌아간 윤선희는 "5천만원을 어디서 구하냐"며 걱정을 했다. 이어 그는 옷감 대금 결재 서류를 가져온 이한나(백승희)에게서 결재서류를 빼앗아 고민에 빠져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화면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