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차달래 부인의 사랑' 남소연에 뺨 맞은 고은미 "어떻게 부숴버리지?"
- 입력 2018. 10.22. 09:00:42
- [더셀럽 최정은 기자] '차달래 부인의 사랑'의 고은미가 남소연에게 복수할 방법을 생각했다.
22일 오전 9시에 방송된 KBS2 아침드라마 '차달래 부인의 사랑'(극본 최순식, 연출 고영탁, 제작 예인 E&M)에서는 강준호(정욱)와 조깅을 하기 위해 만난 남미래(고은미)가 송주(남소연)의 뺨을 맞았다.
강준호는 황급히 송주를 데리고 집으로 갔고 남미래는 "감히 남미래의 뺨을 때려? 이 인간을 어떻게 부숴버리지"라며 "이 인간 보통 아니다. 보통 이하의 인간이다. 이런 인간을 섣불리 상대했다간 오히려 당할 수 있다"고 중얼거렸다.
이어 그녀는 "이 인간 부숴버리면 우리 동현(전호영)이를 못살게 굴면 어떡하지?"라며 "동현이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 복수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고민했다.
집으로 간 강준호는 송주이게 "그렇다고 뺨을 때리면 어떡하느냐?"고 소리쳤고 송주는 "전 부인과 메시지 몰래 주고받았잖느냐?"며 "어쨌든 앞으로 한 번 만 더 남병장과 조깅하기만 하라"고 경고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