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림남'에서 뵐께요" 김성수, 강서구 PC방 살인 논란에 꿋꿋히 프로 홍보
- 입력 2018. 10.22. 16:54:17
- [더셀럽 이원선 기자] 혼성그룹 쿨 김성수가 강서구 PC방 살인 피의자와 함께 화제의 선상에 올랐다.
지난 14일 오전 8시30분께 서울 강서구의 한 PC방에서 테이블 청소를 요구하며 말다툼을 벌이던 피의자 김성수가 흉기로 아르바이트생(21)을 찔러 숨지게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끔직한 사건으로 인해 22일까지도 대중들은 강서구 PC방 살인 피의자 김성수를 향한 뭇매를 이어왔고, 특히 이날 피의자의 이름이 공개되자 일각의 분노는 더욱 커져 '김성주'라는 이름 석자가 하루종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단에 위치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그런데 그 와중에 쿨 김성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신중하지 못한 언행을 일삼았다.
이날 김성수는 SNS에 "나인 줄 알고 깜짝 놀랐네. 왜 하필 김성수야. 저는 수요일에 '살림하는 남자'에서 뵙겠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한 것. 현재 사건 사고 이슈들로 인해 시끄러운 때에 김성수의 신중치 못한 언행은 일각의 분노만 자극했다.
논란이 거세지자 김성수는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고 SNS는 비공개로 닫아놓았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