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이혼' 차태현, 배두나와 이혼하는 이유 "내가 달라질 것 같지 않아서"
입력 2018. 10.22. 22:40:00
[더셀럽 최정은 기자] '최고의 이혼'의 차태현이 이엘에게 배두나와 이혼을 하는 이유를 털어놨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최고의 이혼'(극본 문정민, 연출 유현기, 제작 몬스터유니온·더아이엔터테인먼트)에서는 조석무(차태현)가 이장현(손석구)의 외도를 모른체 하는 진유영(이엘)에게 이유를 물었다.

이에 진유영은 "사랑하니까. 아무리 불안해도 지루한 남자와 있는 것 보다 나은것 아닌가 싶고 막상 보면 괜찮은가 싶고 결국 돌아오는 건 우리집"이라며 "부부라는 게 지금 뿐만이 아니잖나. 미래의 약속 같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진유영은 "너는? 이혼 확정 판결 얼마 안 남았잖느냐? 휘루 씨(배두나) 좋은 사람 같다"고 조석무의 마음을 궁금해 했다.

그녀의 말에 조석무는 "좋은 사람이다"라고 동의했고 진유영이 그럼에도 이혼을 하는 이유를 묻자 "내가 달라질 것 같지 않아서, 그게 무섭다"고 털어놨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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