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우각시별 미리보기] 이제훈, 이동건에 정체 발각 위기…긴장감 연출
- 입력 2018. 10.23. 11:25:59
- [더셀럽 이원선 기자] '여우각시별' 이제훈과 이동건의 미묘한 신경전이 긴장감을 유발한다.
23일 방송될 SBS '여우각시별'(극본 강은경, 연출 신우철, 제작 삼화네트웍스&김종학프로덕션)에서는 이제훈이 이동건 앞에서 작심 프레젠테이션을 감행하며 엘리트 신입사원의 능력을 발휘한다.
극 중 여객서비스팀의 입장을 대변하게 된 이수연이 관련 부서인 운영기획팀장 서인우를 찾아와 직접 브리핑에 나서는 장면. 이수연은 팔짱을 낀 채 자신을 올려다보는 서인우 앞에서 비장함 가득한 설명에 나서고, 곧 두 사람은 숨 쉴 틈 없이 치고받는 대화를 나누며 '일하는 남자'의 매력을 대폭발시킨다.
무엇보다 이 장면을 통해 공항에 '버티려는 자' 이수연과 '내쫓으려는 자' 서인우의 치열한 승부가 펼쳐질 예정. 이수연이 서인우 앞에서 제대로 능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 곰곰이 생각에 잠긴 서인우가 명확한 '공사 구분'에 나서게 되는 것인지, 상황의 전말과 결과에 초미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극 중 이제훈은 웨어러블 장치를 팔에 장착한 채 비밀스럽게 살아가는 공항공사 신입 이수연 역을, 이동건은 인천공항의 대체불가 능력자이자 성공에 대한 야망으로 가득한 운영기획팀장 서인우 역으로 열연 중이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삼화네트웍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