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③] ‘시간이 멈추는 그때’ 김현중, 4년 만의 복귀 소감 “현장 많이 바뀌었더라”
입력 2018. 10.23. 14:41:42
[더셀럽 최정은 기자] 배우 김현중이 4년 만의 복귀 소감을 밝혔다.

케이블TV KBS W 새 수목드라마 ‘시간이 멈추는 그때'(극본 지호진, 연출 곽봉철)의 제작발표회가 곽봉철 PD, 김현중 안지현 인교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23일 오후 2시에 열렸다.

김현중은 4년 만의 복귀 소감에 관해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4년 만에 현장에 돌아오니 설렘 반 두려움 반이었다"며 "'잘 해낼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전제작이란 점이 내게 메리트였다. '기회가 좀 있지 않나'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많은 장비나 시스템들이 많이 체계적이게 변했다고 생각했다"며 "예전처럼 쪽대본, 밤샘의 연속이 아니더라. 4년 만에 정말 많이 바뀌었다"고 전했다.

'시간이 멈추는 그때'는 극 중 시간을 멈추는 능력자 문준우(김현중)이 아버지 유산으로 3층 건물주가 된 김선아(안지현)을 만나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 인교진(명운)과 함께 연기파 배우 장물아비(임하룡)과 신(주석태) 등이 극에 힘을 실을 예정이다. 오는 24일 오후 11시 첫 방송.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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