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도 맑음’ 심혜진, 홍아름에 지수원·하승리 악행 담긴 녹음기 받고 '경악'
- 입력 2018. 10.23. 20:48:04
- [더셀럽 전지예 기자] ‘내일도 맑음’ 심혜진이 홍아름에게 증거물을 받았다.
KBS1 '내일도 맑음'
23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에서는 윤진희(심혜진)이 복수를 다짐하는 장면이 펼쳐졌다.
이날 강하늬(설인아)가 자신의 친딸임을 알게 된 윤진희는 “이제 네가 알고 있는 걸 나에게 말해 줄 차례인 것 같다”라며 한수정(홍아름)을 불러냈다.
이에 한수정은 “전부 알려주면 저한테 피해가는 거 있지 않냐”며 걱정했다.
윤진희는 “사진하고 편지 보낸 사람 너지. 넌 다 알고 있는 거지”라고 다그쳤다.
한수정은 “처음엔 돈이 목적이었지만 용서 받고 싶다고 한 건 진심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녹음기를 주며 “여기 모든 게 다 녹음 돼 있다. 윤선희(지수원)와 황지은(심혜진) 모녀가 한 악행이 들어 있다”라고 설명했다.
윤진희가 “모녀라니. 설마 지은이도”라며 경악하자 한수정은 “강하늬가 수정인 거 황지은도 알고 있었어요”라고 답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