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중, 아들 언급 “아이 못 보는 상황…상처가 될 수 있는 말”
- 입력 2018. 10.24. 07:23:19
- [더셀럽 이상지 기자] 김현중이 아들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KBS W 새 수목드라마 ‘시간이 멈추는 그때’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곽봉철 감독과 배우 김현중, 안지현, 인교진, 임하룡, 주석태가 참석했다.
이날 가장 큰 관심을 모았던 건 단연 김현중의 복귀였다. 4년 만에 활동을 재개한 그는 “개인적으로 편한 자리가 아니다. 그만큼 각오도 하고 나왔고 최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하려고 나온 자리”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현중은 아빠가 된 것에 대해 “솔직하게 말씀을 드리면 저는 아이를 못 본다. 볼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뭐가 맞는지는 솔직히 모르겠다. 제 입장에서는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은 아이에게 상처가 될 수 있는 말이니 말을 아끼고 싶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김현중은 2014년부터 전 여자친구와의 폭행, 임신 등 사생활 문제로 법정 공방을 벌였다.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는 그의 친자로 확인된 아이를 출산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