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평이는 안돼" '손 the guest' 이원종, 박일도 정체 눈치챘다
- 입력 2018. 10.25. 11:37:17
- [더셀럽 이원선 기자] '손 the guest' 이원종이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회를 마무리 했다.
24일 방송된 OCN '손 the guest'에서는 육광(이원종)이 윤화평(김동욱) 본가로 찾아가 박일도의 흔적을 찾는 장면이 그려졌다.
그곳에서 수상한 기운과 맞닥뜨린 육광은 자신을 제압하는 기운을 피해 도망가며 윤화평에게 박일도의 정체를 말하려 했다. 하지만 결국 그 말은 화평에게 전하지 못 하고 "화평인 건들지 마"란 말을 마지막으로 쓰러졌다.
극 중 이원종은 걸걸한 입담과 화끈한 성격의 소유자, 박수무당 육광으로 분해 있다. 그는 반전의 캐릭터 육광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자칫 무거워질 수 있는 엑소시즘 드라마 특유의 분위기를 완화시켜주는 역할을 맡아왔다.
아울러 윤화평 최윤(김재욱) 강길영(정은채)과의 케미에도 톡톡히 한 몫 하고 있는 바. 그렇기에 이날 육광의 마지막 신은 애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자극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OCN 손 the gu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