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탐정’ 최다니엘 “이지아, 박은빈 몸에 빙의… 확실하다”
입력 2018. 10.25. 22:57:32
[더셀럽 김지영 기자] ‘오늘의 탐정’에서 최다니엘은 이지아가 박은빈의 몸에 빙의했다고 주장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극본 한지완 연출 이재훈, 강수연)에서는 정여울(박은빈)이 자신에 몸에 들어간 선우혜(이지아)를 없애기 위해 자신에게 칼을 겨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여울은 칼을 잡은 뒤 자신의 몸을 향해 칼을 가까이했으나 어떠한 힘으로 인해 칼이 몸의 앞에 멈춰있었다. 정여울은 다시 힘껏 몸 쪽으로 칼을 댔으나 칼은 옆으로 내동댕이쳐졌고 정여울은 쓰러졌다.

정신을 차린 뒤 서서히 일어난 정여울은 완전한 선후예의 모습이었다. 이때 방으로 들어온 이다일(최다니엘)과 길채원(이주영)은 정여울을 안전한 곳으로 옮긴 뒤 둘이서만 따로 이야기를 나눴다.

길채원은 이다일에게 “정여울이 아니라는 걸 언제 알았냐”고 물었고 이다일은 정여울을 발견한 당시 상황을 복기했다. 칼은 하나였으나 몸싸움의 흔적도 없었고 정여울에 목에 있는 상처또한 남이 한 것이 아닌 정여울이 스스로 한 것임을 주장했다.

이어 정여울이 정신을 차린 뒤 했던 행동과 말들을 언급하며 “정여울이라면 절대 그렇게 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자신의 주장을 한 번 더 강조했다.

‘오늘의 탐정’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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