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부외과’ 고수, 응급 환자 우선 수술하다 위급… 엄기준과 아이컨택
입력 2018. 10.25. 23:13:59
[더셀럽 김지영 기자] ‘흉부외과’에서 고수가 응급실에서 위급한 환자를 수술하기 위해 수술 준비 중이던 수술 방에 들어가 수술을 강행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흉부외과: 심장을 훔친 의사들’(극본 최수진, 최창환 연출 조영광 이하 ‘흉부외과’)에서는 위급한 상황이 온 환자를 수술하려는 박태수(고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당장 수술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판단에 수술을 해야 한다고 응급 간호사들에게 말했고 간호사는 “지금 비어있는 수술 방이 없다”고 했다. 그러나 박태수는 구 과장(안내상) 수술 방으로 갈 것“이라며 환자가 누워있는 베드를 밀고 수술실로 들어갔다.

수술을 준비 중이던 구희동 과장은 의아함을 표했고 때마침 방송 녹화 중이었던 구희동은 화도 내지 못한 채 “응급이 우선”이라고 했다. 아직 마취가 되지 않았던 환자는 벌떡 자리에서 앉아 “위급한 환자부터 해 달라”고 말했다.

수술을 진행하던 중 환자의 혈압이 200이 넘어가다 심정지가 왔고 박태수는 급히 제세동기를 준비해 200J까지 올려 심장을 압박했다. 그러나 반응이 없자 카디악 마사지로 위급상황을 대처했으나 여전히 반응이 없었다.

박태수는 간절한 마음으로 카디악 마사지를 하고 있었고 이를 바라보고 있던 최석한(엄기준)과 눈이 마주쳤다.

‘흉부외과’는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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