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성의 기쁨’ 최진혁, 과거 송하윤 위해 구매한 자리에 “어떤 얼빠진 놈이”
입력 2018. 10.25. 23:59:15
[더셀럽 김지영 기자] ‘마성의 기쁨’에서 최진혁이 서울로 돌아와 예전 일을 기억하지 못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수목드라마 ‘마성의 기쁨’(극본 최지연 연출 김가람)에서는 마지막 회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공마성(최진혁)은 양비서(장인섭)과 잠깐 떨어진 뒤 한 카페로 향했다. 카페에 붙어있는 주기쁨(송하윤)의 포스터를 보고 잠깐 생각을 하다 중국 하이난이 떠올랐고 즉시 카페 한 테이블에 자리를 잡고 티슈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그러나 카페 직원은 공마성에게 “자리에 주인이 있으니 자리를 비워 달라”고 요구했고 공마성은 전화를 받으며 그림을 그린 휴지를 놓고 카페에서 나갔다.

이어 카페로 들어온 주기쁨은 공마성이 그린 그림을 보고 공마성임을 직감, 서둘러 카페를 나가서 확인했으나 공마성과 마주치지 않았다.

이후 공마성은 양비서에게 “아까 카페에서 자리 주인이 있다고 비켜달라고 하더라”며 “어떤 얼빠진 놈이 여자한테 멋있어 보이려고 자리를 사준 거 아니겠냐. 드라마에서 나오는 진부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왜 그렇게들 유치하게 연애를 하는지”라며 핀잔을 줬고 양비서는 “어디서 들었었는데”하며 갸웃거렸다.

해당 카페 테이블은 과거 공마성이 주기쁨에게 고백을 하면서 ‘주기쁨 전용 테이블’이라고 사준 자리었다.

오는 31일에는 천정명, 윤은혜, 한고은이 출연하는 ‘설렘주의보’가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BN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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