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서인국, 정소민과 키스로 본격 로맨스 가동
입력 2018. 10.26. 07:21:23
[더셀럽 이원선 기자]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서인국의 심리상태가 극의 긴장감을 높인다.

25일 방송된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에서는 교통사고로 사망한 우상(도상우)과 승아(서은수) 모습이 그려졌고 같은 사고 현장에서 홀로 살아난 무영(서인국)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무영과 승아는 차를 타고 가다 우상 차와 충돌, 상우는 그 자리에서 사망했고 승아는 성공적인 수술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의식을 찾지 못 하고 사고 후 4일 내 사망했다.

사고 당시 차에는 승아와 무영이 함께 타고 있었기에 말 그대로 이는 ‘사고’였으나 뉴스에서는 승아와 우상이 함께 차를 타고 가다가 사망한 것으로 보도했다.

하지만 그 때 무영과 승아가 동승해 있음을 목격했던 진강(정소민)이 진국(박성웅)에게 이를 털어놓으며 무영이 사라졌다고 말했다.

사라진 후 태연하게 다시 진강 앞에 나타난 무영은 승아의 죽음에 별다른 감정을 분출하지 않았고, 오히려 자신을 향한 진강의 진심을 확인한 뒤 북받친 마음에 그녀를 품에 끌어 안고 뜨겁게 키스하며 자신의 마음을 전하는 등 쌍방 로맨스의 물꼬를 텄다.

그런 가운데서도 진강은 “친구가 죽어가는 줄도 모르고 걱정했던 니 목숨이 왜 너한테는 소중하지가 않아”라며 스스로의 목숨을 게임판 말로만 여기는 김무영의 무책임한 행동과 위태로운 모습에 끝내 감정을 폭발시켜 눈길을 끌었다.

김무영 또한 자신보다 더 자신의 목숨을 걱정하는 유진강의 모습에 흔들렸고 그에게 유진강이라는 사람이 자신이 지켜야 할 유일무이한 존재라는 것을 자각, 두 사람의 관계가 안타까움을 배가시켰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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