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그래서 박일도가 누구” ‘손 the guest’ 안내상X김동욱 대립
입력 2018. 10.26. 08:10:53
[더셀럽 이원선 기자] 이번에도 ‘손 the guest’에서는 시원하게 박일도가 누구인지 나오지 않았다.

25일 방송된 OCN ‘손 the guest’에서는 충격과 반전을 거듭한 ‘손’ 박일도 추격전이 서늘하면서도 뜨겁게 전개됐다.

이날 최윤(김재욱은) 교묘하게 성경 구절을 바꾼 양신부(안내상)의 검은 미사를 확인하고 분노, 그동안 윤화평(김동욱)을 겨냥했던 의심의 날이 주인을 바꿨다.

안내상을 박일도라 의심해볼 수 있는 보이는 정황들은 많다. 박홍주(김혜은)가 살인을 저지르고 제일 먼저 찾는 사람이 양신부라는 점을 비롯해 화평 아버지 윤근호가 빙의되기 전 그와 마지막 통화를 한 인물이 양신부라는 점만 봐도 의혹은 넘쳐난다.

하지만 양신부의 모습들을 미루어 봤을때 그는 박일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악령에 씌인 자라는 느낌도 지워낼 수 없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최윤이 자신 안에 있는 악령을 보는 나쁜 꿈을 꾸며 잠에서 깨어난 바. 그 또한 자신도 모른채 박일도에 씌었을지도 모르는 것이고, 그동안 의심 받아왔던 윤화평이 ‘손’과 관련된 인물일 수도 있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 양신부와 대치하던 윤화평이 양신부에 의해 조종된 노규태의 위협에 쓰러진 바. 종영까지 단 2회 남은 ‘손 the guest’는무수히 많은 일명 ‘떡밥’들을 어떻게 풀어나갈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OCN 손 the gu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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