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탐정’ 최다니엘, 이지아로부터 박은빈 구해내고 죽음 선택!
입력 2018. 10.26. 08:16:51
[더셀럽 구혜정 기자] 최다니엘이 이지아로부터 박은빈을 구하고 죽음을 선택했다.

25일 방송된 ‘오늘의 탐정’에선 살인마 언데드 선우혜(이지아 분)가 이다일(최다니엘 분)의 몸에 들어가는 장면이 그려졌다.

정여울(박은빈 분)은 많은 사람들이 다치는 모습을 보고 선우혜의 몸이 죽은 뒤 자신에게 빙의되어 들어오면 자살을 선택하겠다고 마음먹었다. 자신의 몸을 원하는 선우혜로 인해 한소장(김원해 분)은 자상을 박형사(이재균 분)는 총상을 입었기 때문이다.

선우혜가 자살로 죽은 몸이 되고 정여울의 몸에 들어갔다. 정여울은 자살을 시도했으나, 선우혜를 이길 순 없었다.

선우혜는 정여울의 얼굴로 태연하게 자신이 칼로 찔러 죽였다고 말했지만 이다일과 길채원(이주영 분)은 빙의 된 선우혜라고 확신했다.

이다일은 덫을 놔서 정여울을 구하기로 했다. 정여울로 빙의 된 선우혜는 한소장과 박형사를 죽이러 병실을 찾지만 이미 비어있는 곳이었다.

선우혜는 자신이 정여울이 아니라는 사실을 이다일에게 들키고 더욱 뻔뻔하게 이다일의 몸이 있는 병실을 찾았다. 이다일의 병실을 지키던 길채원을 위협하던 선우혜는 이다일이 쏜 총에 놀라 정여울의 몸에서 나왔다.

이다일은 “정여울 당장 여기서 나가”라며 내보내려하자 정여울이 “뭘 하려는 거예요. 절대 안돼요”라고 대답했다. 이에 이다일은 “정여울 당장 여기서 나가. 나가서 길채원 올 때까지 기다리고 있어.”라며 최면을 걸었다.



정여울이 문 밖을 나서는 순간 마지막이라는 사실에 눈시울이 붉어진 이다일은 정여울을 뒤에서 안으며 마지막 인사를 했다. 최면에서 깬 정여울은 문 밖에서 이다일을 막으려 애썼다.

길채원의 몸으로 들어가려던 선우혜는 들어갈 수 없어서 튕기다가 결국 이다일의 몸에 들어가게 된 것이다.

이다일은 “너도 그만 미워해. 너네 아빠도 너네 엄마도 그리고 너 자신도. 너도 이제 그만 쉬어”라며 선우혜에게 말했다.

길채원이 “지금이야. 이다일! 수고했다”며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오전 한 시가 되고 영혼들은 사라졌다. 길채원은 이다일의 몸에 갇힌 선우혜를 영원히 가두기 위해 호흡기를 떼는 장면이 그려졌다.



[구혜정 기자 news@fashi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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