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달래 부인의 사랑' 김원석, 하희라 '스파이'로 오해… 또 해고 '황당'
입력 2018. 10.26. 09:07:26
[더셀럽 최정은 기자] '차달래 부인의 사랑'의 하희라가 또 한 번 해고당했다.

26일 오전 9시에 방송된 KBS2 아침드라마 '차달래 부인의 사랑'(극본 최순식, 연출 고영탁, 제작 예인 E&M)에서는 차진옥(하희라)이 우서진(김원석)에게 "어제 여기서 주무셨느냐? 난로 하나 필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

차진옥을 자신을 감시하도록 어머니가 보낸 스파이로 오해한 우서진은 "그 얘기도 우리 어머니에게 들었느냐? 난로 이야기. 어디까지 들었느냐?"며 흥분했고 차진옥은 "뭔가 오해하시는 것 같다"고 어리둥절해 했다.

이어 차진옥이 "괜찮으시냐?"고 묻자 우서진은 "어머니 쓰러졌던 것 전부 쇼라는 것 다 안다. 당신도 내 엄마도 다 똑같다"고 소리쳤다.

우서진은 "두 번 다시 볼 일 없었으면 한다"며 "아줌마, 오늘 이 시간부로 해고"라고 말해 차진옥을 황당하게 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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