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의 매력’ 서강준, 이솜에게 고백… 이솜 이별 택하나
- 입력 2018. 10.27. 15:47:08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제3의 매력’에서 서강준이 이솜의 마음을 돌리려 진심을 고백한다.
27일 오후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극본 박희권, 박은영 연출 표민수)에서는 온준영(서강준)은 이영재(이솜)에게 달려간다.
그렇게 다시 마주 앉은 두 사람. 영재가 흔들리고 있다는 걸 모를 리 없었지만, 그럼에도 준영은 네가 미치게 좋다고 했다. 어떤 고민도, 망설임도 없는 준영을 보던 영재는 흔들리는 자신의 마음은 숨기고 “너무 보고 싶었어”라고 답했다. 영재는 먼저 손을 내밀었고 준영은 그 손을 꼭 잡았다. 그렇게 두 사람은 노력했다.
하지만 방송 직후 공개된 10화 예고 영상에서 “그때그때 드는 사소한 감정들을 준영이한테 바로바로 다 얘기했으면, 달라졌을까? 아마 그래도 준영이는 날 이해하려고 노력했겠지. 아마 그러면 난 계속 더 미안했겠지”라던 영재의 눈엔 슬픔이 가득했다.
준영이 그런 영재의 마음을 붙잡을 수 있을지, 두 사람의 연애가 어떻게 흘러갈지, 귀추가 주목된 가운데 공개된 스틸컷 속엔 감정에 초연한 듯 담담하게 눈시울을 적신 준영과 반대로 언제나 감정적이었지만 보인 적 없었던 눈물을 쏟고 있는 영재의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더한다.
관계자는 “지난 밤, 호철이 영재에게 마음을 고백했듯이, 준영 역시 영재를 위한 고백을 준비한다”고 예고하며 “오늘(27일)밤, 두 남자의 고백에 대해, 영재의 진심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떨어질 줄 몰랐던 두 사람에게 드리운 슬픔의 이유를 본방송을 통해 확인해달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제3의 매력’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이매진아시아, JYP픽쳐스 제공]